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영어회화 잘하는 방법 - 3. 자신에게 맞는 영어학원을 찾아라.

영어회화 잘하는 방법 - 3. 자신에게 맞는 영어학원을 찾아라.

 

우리나라 성인치고 영어학원 안다녀본 사람 별로 없을것이다. 어려서 학교 영어시험을 위해 다녔건 아님 영어회화 학원을 다녔건.나도 꽤나 여기저기 학원을 돌아다니며 수강했었다. 토익학원, Side by side, 미국 드라마 청취, 기초영어회화, 원어민영어회화 등등.

 

요즘에는 전화영어까지 영어회화를 하려는 우리에게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학원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학원에서 엄청나게 특별한 내용을 알려주기 보다는, 돈을 내야 뭔가를 하는 우리의 착한(?) 심성 때문일 것이다.

 

학원은 어느 곳을 가도 나름의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고 생각되고 반대로, 어느 곳을 가도 모든 것을 주는 학원은 없다고 생각된다.

 

한 학원에만 다녀서 정말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본적이 있는가? 없진 않겠지만 영어를 배우려는 우리에게 있어서 그 확률은 정말 얼마 안 될것이다.

 

내게 어느정도(가능한한 많으면 좋겠지만) 영어회화 훈련에 대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방향을 잘 알려준다면 영어학원으로써의 몫은 다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영어학원 특히, 영어회화를 위한 영어학원을 선택함에 있어서 고민해봐야 할것들이 몇가지 있다.

1) 커리큘럼 2) 강사수준 3) 학생 수준 4) 위치 5) 시설 6) 수강료 등등.

 

1)커리큘럼 : 대부분의 학원은 좋은 커리큘럼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학원마다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커리큘럼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된다. 다만 우리가 그 커리큘럼에 얼마나 적응하며 자신의 실력을 발전시키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2) 강사수준(외국인강사) : 사실 이것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 사람중에서도 한국말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있듯이 외국인도 그렇다. 잘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모두 우리에게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그 신분 역시 일류대학을 나왔던 대학을 나오지 않았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강사에 있어 더 중요한것은 그들이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칠때 어느정도 사명감이 있느냐 어느정도 한국에서의 생활을 즐기느냐에 있을것이다.

 

3) 학생 수준 : 이부분은 꽤나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언어는 혼자 배우는 시험 과목중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의 수준이 높거나 항상 발전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옆사람까지도 그 영향을 받을 것이다. 못하는 사람들 속에서 좀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것보다, 잘하는 사람들 속에서 좀 못하게 보이는게 더 나을것 같다. "자만"은 언어습득에 있어 "최대" 적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감"은 최고의 힘이겠지만.

 

4) 위치 : 당연, 되도록이면 집 혹은 직장에서 가까운 것이 좋을 것이다.

 

5) 시설 : 시설 중요하지만, 시설이 화려해서 긴장되고 경직된 분위기를 주는 곳은 좋지 않을것 같다. 편하게 배우고, 자유롭게 연습하는 분위기가 좋을 것이다.

 

6) 수강료 : 수강료를 생각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수강료보다 더 중요한것은 위에 언급한 것들이다. 우리의 목표는 저렴한 학원에서 시간을 때우기 위한게 아닌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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